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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식물원, 예쁜 꽃 많아 가볼만한 곳으로 엄지척! 입장료 무료, 주차비 저렴, 커피 맛집도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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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식물원, 예쁜 꽃 많아 가볼만한 곳으로 엄지척! 입장료 무료, 주차비 저렴, 커피 맛집도 훌륭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3.20 0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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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여행기자] 공짜일 때 실컷 가보자!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이 날마다 구름 인파로 분위기가 후끈하다. 서울식물원 온실에는 해외 각 나라에서 키우는 화훼가 온실에 가득하다. 

형형색색의 예쁜 꽃과 나무들이 인증샷, 기념샷의 배경이 되거나 사진가들의 피사체가 돼 존재가치가 한껏 치솟고 있다.

 

온실 내부는 바람이나 찬 기운이 없어서 유모차를 끄는 주부나 할아버지 할머니 등 노약자, 장애인도 안심하고 열대식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지금 온실에 개화한 꽃은 수선화,부겐빌레아,체리세이지,크리스마스로즈,양귀비, 오데코롱민트, 병꽃,병솔나무 등 다양하다.

5월 정식 개장 예정으로 온실 이곳저곳을 최종 손질하고 있는 서울식물원 측은 밀려드는 손님들을 맞이하느라 연일 바쁘다. 

5월부터 성인의 경우 입장료를 오천원으로 정한 가운데, 구역별로 시설보수를 하고 있다.

지금은 전체를 다 볼 수는 없지만 봄꽃사진이나 꽃 감상을 즐기는 나들이객들에게는 훌륭한 서울 여행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에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되는 여행지가 많지만 4월까지는 이곳만큼 뜨거운 곳은 드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식물원은 주차 공간이 꽤 넓고 주차비도 저렴한 편이다. 

또 실내 관상용 나무를 보며 커피나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카페는 여느 맛집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커피 중 가장 대중적인 아메리카노 커피의 경우 쓴맛과 탄맛이 거의 없어서 자극적이지 않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구미에 맞게 신맛도 적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색과 맛이 있는 서울식물원은 4월에 야외에 피는 봄꽃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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