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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입이 호강하는 이번 주말에 가볼만한 축제여행지는?영덕대게축제,구례산수유축제,원동미나리축제,논산딸기축제,이월드별빛축제 등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3.20 16:14 | 최종수정 2019.03.21 08: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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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여행기자] 눈과 입이 호강하는 계절이라 축제도 많다. 봄꽃 구경도 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먹거리를 찾아 이번 주에 가볼만한 곳은 어디일까?

오는 주말에 갈만한 전국의 축제여행지 베스트5를 추려보았다.

먼저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지는 경북 영덕이 동해안 드라이브 겸 탐식여행지로 추천할만하다. 영덕 강구항 해파랑공원, 대게문화전시관, 영덕대게 원조마을 등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함께하는 영덕대게축제가 벌어진다.

지난해 강구항에서 열린 대게축제. [사진=뉴시스] 

 강구버스터미널에서 오신천을 건너 강구항쪽으로 향하면 해안에 대게를 찌는 맛집이 즐비하다. 영덕의 복사꽃축제는 4월 17일로 예정돼 있다.

지리산 자락의 산수유는 요즘이 한창이고, 근처 광양매화축제가 열리는 섬진강매화마을의 언덕배기 매화꽃들은 절정기를 넘어 시들어가는 중이다.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단지와 위안리 등에서 벌어지는 구례산수유축제는 지금이 최고의 산수유개화 시기임을 고려해 보려면 이번 주에 가야 한다. 

구례 산수유는 통기성,보비력,보수력이 우수하고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서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축제에서 산수유차·와플·떡 등 독특한 음식을 음미할 수 있다. 

산수유는 간과 신장을 보호하는 효능이 뛰어나 피로회복, 강정,배뇨작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리산 자락의 산수유꽃. [사진=연합뉴스]

철도교통의 요지인 논산역을 이용하면 바로 근처에서 3월 20~24일 진행되는 논산딸기축제에 참가할 수 있다. 

딸기는 봄에 먹는 제철과일이다. 비타민 등 몸에 활력을 주는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맛도 상큼하다. 

논산천 부근 딸기밭에서 딸기를 직접 따고 먹는 체험이 벌어진다. 근처의 가볼만한 여행지로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촬영지이며 서바이벌체험장이 있는 논산선샤인랜드와 탑정호가 가장 유명하다.

경부선 철도 원동역 부근의 경남 양산시 원동면에서는 미나리축제가 지난 1일부터 이달 말까지 열리고 있다. 

원동면 함포,선장,내포,원포 등 마을에서 열리는 원동미나리축제 장소에서 미나리를 시식하고 무농약 미나리를 직접 살 수도 있다. 원동매화축제는 지난 17일 끝났지만 여전히 가볼만하다.

벚꽃개화시기가 다가온 가운데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 테마파크인 이월드가 ‘이월드 별빛벚꽃축제’라는 이름으로 3월23일부터 4월 7일까지 나들이객을 유혹한다. 

이월드와 83타워 주변의 벚나무 군락은 서울 여의도 못지않게 넓다.

그 외 대부분의 벚꽃축제는 4월 초순에 벌어진다. 진해군항제는 1~10일, 경주벚꽃축제는 3~7일, 여의도영등포봄꽃축제는 5~10일로 예정돼 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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