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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트랙] 탐쓴(TOMSSON), 더블 싱글 '시간낙서' 발매 "두 트랙에 내면 성찰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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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트랙] 탐쓴(TOMSSON), 더블 싱글 '시간낙서' 발매 "두 트랙에 내면 성찰 담았다"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3.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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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랩 아티스트 탐쓴(TOMSSON)이 새로운 음원을 발표하고 정규 2집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1일 래퍼 탐쓴(TOMSSON) 관계자는 "대구 출신 랩 아티스트 탐쓴(TOMSSON)이 이달 새로운 싱글 '시간낙서'를 발매했다"며 "현재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스트리밍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진 = 탐쓴(TOMSSON)의 새 싱글 '시간낙서' 커버]

 

대구 로컬 아티스트로 불리는 탐쓴은 더블 싱글 ‘시간낙서’에 ‘더 타임(The Time)’과 ‘낙서’를 담았다. 관계자는 "두 트랙은 서로 유기적이게 내면에 관한 성찰과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감정을 솔직히 드러낸다"며 "여태껏 탐쓴이 공식적으로 솔로로 내었던 곡들과는 작사의 방향과 곡의 온도가 180도 다르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참여한 아티스트들도 인상적이다. 첫 트랙인 ‘더 타임(The Time)’의 작곡은 비프리, 이그니토, 키비, 퓨처리스틱 스웨버 그리고 탐쓴 까지 왕성한 콜라보레이션을 완성시켜온 개성 있는 프로듀서 ‘암모나이트 (Amonight)’ 가 맡았다. 이어지는 ‘낙서’는 탐쓴이 새로이 발견해낸 실력 있는 신예 프로듀서 ‘오하이오 피쉬 (Ohio Fish)’가 도맡아 앞으로 공개될 정규 2집에 대한 색을 엿볼 수 있다.

스포츠Q와 인터뷰에서 탐쓴(TOMSSON)은 "이번에 낸 더블싱글에 이어 5월에는 완전 상반되는 색의 더블 싱글이 하나 더 출시된다"며 "마치 이란성 쌍둥이처럼 느껴질 것이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탐쓴(TOMSSON)은 지난해 8월 싱글 '수퍼 히어로(SUPER HERO)'에 이어 10월에도 싱글 '053'을 발매하며 래퍼로서 행보를 재촉했다. 현재 탐쓴(TOMSSON)은 오하이오 피시와 함께 올해 공개될 정규앨범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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