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뮤직뱅크'에서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에버글로우는 '봉봉쇼콜라'로 다양한 매력을 자랑하며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치렀다.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에버글로우의 데뷔곡 '봉봉쇼콜라'의 지상파 첫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에버글러우는 다국적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그룹이다. '봉봉쇼콜라'는 몽환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에버글로우의 데뷔곡으로 음원 공개부터 눈길을 모았다.
에버글로우가 화제를 모았던 이유는 '프로듀스48'에서 준수한 성적으로 사랑받았던 왕이런, 김시현이 소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왕이런은 '프로듀스48'에서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김시현 역시 콘셉트 평가에서 '루머'의 센터를 맡으며 주목받았다.
왕이런, 김시현은 더욱 성숙한 비주얼로 에버글로우의 데뷔 무대 '봉봉쇼콜라'를 꾸몄다. 에버글로우는 6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3월 18일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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