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래퍼 그레이와 배우 송다은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오후 한 매체는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예쁜 만남을 갖고 있다”면서 그레이와 송다은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레이와 송다은은 지난해부터 조심스럽게 사랑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까운 지인들에게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레이 측은 “본인 확인을 해보니 해당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면서 송다은과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훈훈한 외모와 수준급 랩 실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래퍼 그레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살, 송다은은 1991년생으로 29살이다. 그레이와 송다은의 나이 차이는 다섯 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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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