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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동백꽃주꾸미· 이천과 구례 산수유꽃· 제주유채꽃· 경주벚꽃 축제 등 3,4,5월 가볼만한 곳 천지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3.23 17:26 | 최종수정 2019.03.23 17: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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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여행기자] 3월 이후 5월까지는 봄꽃의 향연이 이어진다. 꽃구경 삼아 가볼만한 곳들을 살펴본다.

현재 충남 서천 마량포구와 동백정에서는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3월 31일까지 이어진다. 동백꽃이 제대로 개화하는 시기는 지금이다. 아이들과 성인들 건강에 좋은 주꾸미는 요즘이 제철이라 가장 맛있다.

구례 산수유꽃축제(3월 24일까지)가 열리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아래 마을은 만발한 산수유꽃이 꽃샘바람에 떨며 측은지심과 미소를 자아낸다. 주말에 여행 간다면 지옥 같은 주차난과 교통체증은 감내해야 한다.

군포 철쭉동산.

 

오는 29~31일에는 경기도 이천백사 산수유꽃 축제와 전남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열린다. 의성산수유마을꽃맞이행사(23~31일)도 비슷한 시기에 한다.

이천 산수유꽃 군락지인 원적산 밑 도립리 등은 서울근교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할만하다. 단 주차장 이용이 불편하고 분위기가 해마다 어수선한 것이 흠이다.

4월초부터 엄청난 축제가 대기한다. 경남 창원시 진해 중원로터리와 여좌천 로망스다리, 해군기지 등에서 진해군항제(1~10일)는 그 중 압권이다. 국내의 대표적 벚꽃축제로 볼거리가 많고 인파도 엄청나다. 대중교통 이동이 답이다.

구례 산수유마을.

봄날 경상도의 핵심여행지인 경주에서는 4월 3~7일에 벚꽃축제가 열린다. 보문호 수상공연장과 동부사적지가 축제장이다. 

동부사적지는 신라왕국의 중심부였기에 반월성, 안압지,첨성대,계림, 석빙고, 황남동고분군, 대릉원 천마총 등 사적과 무덤이 몰려 있다. 이들 문화재가 개나리,벚꽃과 어우러지는 경치가 참 멋지다.

4월 4~7일에는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의 제주유채꽃축제가 관심을 끈다. 또 6~7일 경기도 양평 개군면에서는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마련돼 먹거리행사가 질펀하게 열린다.

강화도 고려산.

4월 중순 최고 볼거리는 전남 신안, 충남 태안 안면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튤립축제다. 

지난해 35만명이 방문한 인천시 강화군 고려산진달래축제도 4월 13~21일 열린다. 고인돌광장에서 백련사를 거쳐 진달래군락지까지 걸어서 1시간 20분 걸린다.

4월 하순부터는 들판이 푸르러지고 날씨도 온화해 야외 걷기여행이 한층 편해진다.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 보리밭에서는 4월 20일~5월 12일 고창청보리밭축제가 펼쳐진다. 농장 매장에 있는 식당 자체가 맛집 역할을 한다.

그 무렵 대구에서는 비슬산참꽃문화제(4월 20~21일)가, 경기도 군포시 철쭉동산에서는 군포철쭉축제(4월 24~28일)가 열린다. 

이때는 세종 조치원, 경북 영덕, 경기도 부천 춘덕산과 이천 장호원 등지의 복숭아꽃도 개화하는 시기여서 복사꽃축제가 열린다. 

아이들과 함께 갈만한 곳으로 유명한 함평나비축제는 4월26일, 사진가들이 고대하는 합천황매산 철쭉제는 4월27일 시작된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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