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2-19 10:56 (수)
[영화순위] '돈' 150만 관객수 돌파, 손익분기점 돌파 코앞… '캡틴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 효과? 악질경찰·우상 결말 후기도 관심
상태바
[영화순위] '돈' 150만 관객수 돌파, 손익분기점 돌파 코앞… '캡틴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 효과? 악질경찰·우상 결말 후기도 관심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3.25 08: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영화 '돈'이 누적관객수 150만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유지했다. 영화 '캡틴 마블'은 여전히 박스오피스 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영화 '돈'은 41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돈'은 박누리 감독의 입봉작으로 유지태, 조우진, 류준열이 주연을 맡은 영화다.

 

[사진 = 영화 '돈', '캡틴마블' 포스터]

 

'돈'의 손익분기점 또한 관심을 모은다. '돈'의 제작비는 약 80억원으로 손익분기점이 누적 관객수 20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화 '캡틴 마블'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스오피스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캡틴 마블'은 5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전히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악질 경찰'은 누적 관객수 18만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순위 3위에 올랐다. 영화 '우상' 역시 13만 누적 관객수에 그치며 저조한 흥행 스코어를 기록했다.

 

[사진 = 영화 '악질경찰', '우상' 포스터]

 

영화 '악질 경찰'과 '우상'의 경우 결말, 후기가 화제를 모았다. '악질경찰'의 경우 언론시사회를 통해 세월호 참사를 모티브로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우상'의 경우 복잡한 이야기 전개, 독특한 캐릭터, 낯선 결말이 후기로 화제가 됐다.

27일에는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한다. 그런 가운데 '돈'의 흥행 질주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을지 영화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