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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식스키 박종석·이치원, 패럴림픽 대회전 나란히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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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식스키 박종석·이치원, 패럴림픽 대회전 나란히 실격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3.1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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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민기홍 기자] 박종석과 이치원(이상 하이원)이 2014 소치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좌식스키 알파인 대회전에서 아쉽게 실격했다.

박종석은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산악클러스터인 로사 후토르 알파인스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좌식스키 알파인 대회전 1차 시기에서 코스 이탈로 실격했다.

이번 대회 활강, 회전, 대회전, 슈퍼대회전에 출전한 박종석은 이날 마지막 종목에서 실격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 박종석이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산악클러스터 로사 후토르 알파인 스키장에서 열린 패럴림픽 남자 회전 좌식경기에서 힘차게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박종식은 15일 대회전에서 코스 이탈로 실격했다.[사진=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박종석은 지난 8일 열린 활강에서 완주해 12위 기록을 마크했했고, 전날 회전 1차 시기에서도 완주 끝에 22위에 랭크됐다.하지만 2차 시기에서 슬로프를 내려오던 중 넘어져 실격했고, 이날 대회전 1차 시기에서마저 코스 이탈로 실격했다.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이치원은 전날 회전에서 실격한 뒤 이날도 완주하지 못했다.

크로스컨트리 4x2.5㎞ 혼성계주에 출전한 서보라미(하이원)와 최보규는 37분21초3으로 결승선을 통과, 9위에 랭크됐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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