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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라이관린, 중국 북경·상해 팬미팅 추가 개최 확정... 서울·홍콩·방콕 등 총 7개 도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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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라이관린, 중국 북경·상해 팬미팅 추가 개최 확정... 서울·홍콩·방콕 등 총 7개 도시 투어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3.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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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가수 라이관린이 중국 북경과 상해 팬미팅을 추가로 개최한다.

26일 오후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라이관린은 내달 13일 중국 북경과 14일 상해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19 라이관린 팬미팅 [굿 필링](2019 LAI KUANLIN Fan Meeting [Good Feel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이관린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앞서 라이관린은 4월 6일 서울을 시작으로 20일 방콕, 30일 싱가포르, 5월 4일 타이베이, 11일 홍콩 등 5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지난 18일 오후 라이관린의 팬미팅 ‘굿 필링(Good Feeling)’은 인터파크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3분 만에 전석이 매진돼 라이관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라이관린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중국 북경과 상해 팬미팅 추가 개최를 확정해 총 7개 도시에서 팬들과 소통할 시간을 갖는다.

라이관린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2019 LAI KUANLIN Fan Meeting [Good Feeling]'은 새달 6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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