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홍현희의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남편 제이쓴이 나섰다. 식이요법부터 다양한 운동법까지, 홍현희의 다이어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의 다이어트가 방송된다. 홍현희는 병원에서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받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는 '간헐적 다이어트'에 돌입, 오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식사를 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 절대 금식을 유지했다.
홍현희가 시도한 '간헐적 단식'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다이어트 법이다. 하루 8시간만 식사하는 간헐적 단식은 많은 성공 후기들이 올라오면서 주목을 받았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취향을 저격하는 운동법을 찾아내기도 했다. 홍현희가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종목을 추천한 것. 남다른 '신박한 운동법'에 스튜디오 패늘들도 배우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의 간헐적 단식과 남다른 운동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홍현희는 간헐적 단식을 시도했으나 남다른 식욕으로 아침에 2000칼로리를 먹는 남다른 '먹방'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