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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안젤리나 다닐로바에 조세호 "한국어 리액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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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안젤리나 다닐로바에 조세호 "한국어 리액션 좋아"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3.2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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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해피투게더4’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깨알같은 한국어 리액션으로 조세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나 한국 산다' 특집으로 꾸며져 구잘 투르수노바, 하일, 샘 해밍턴, 안젤리나 다닐로바, 조쉬, 조나단 토나가 출연했다.

 

‘해피투게더4’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깨알같은 한국어 리액션으로 조세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4’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샘 해밍턴의 하소연에 귀를 기울여 조세호의 시선을 끌었다. 샘 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알아보고 계속 사진을 찍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조세호 옆 자리의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맞아요", "힘들 거에요" 등의 리액션을 계속했던 것. 조세호의 날카로운 지적에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한국어 리액션만 잘한다"고 전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4’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안젤리나 다닐로바도 유명세의 고충을 토로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길을 걷다가 한국 사람들이 대박 예쁘다고 리액션을 해주신다. 그래서 너무 부끄럽다"며 "사실 예쁜지 잘 모르겠다. 칭찬 들으면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모르겠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그럴 때는 '인정'이라고 하면 된다"고 조언했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이를 곧잘 따라해 웃음을 선사했다.

러시아 출신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 2016년 tvN '바벨 250'를 통해 국내 데뷔했다. 현재는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지난해 10월 첫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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