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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월드·팔공산 벚꽃축제! 금호강변,두류공원도 벚꽃의 향연, 비슬산참꽃문화제는 진달래 개화시기인 4월20일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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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월드·팔공산 벚꽃축제! 금호강변,두류공원도 벚꽃의 향연, 비슬산참꽃문화제는 진달래 개화시기인 4월20일에 열려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4.01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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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 열리는 대구 팔공산 동화사와 그밖의 가볼만한 곳

[스포츠Q(큐) 이두영 여행기자] 대구에도 벚꽃이 풍성히 피어나고 있다. 대구 이월드 별빛벚꽃축제는 이미 한창이며 4월 7일까지 이어진다. 만개한 벚꽃은 이월드 입장권을 사서 들어가지 않아도 입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팔공산 벚꽃축제는 4월 5일부터 9일까지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지구 상가에서 열린다. 해마다 이맘때 동화사 근처 팔공산 순환도로에는 터널을 이뤄 상춘객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한다.

동화사 밑 팔공산 순환도로는 숲내음이 충만한 드라이브 코스요, 데이트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상가지구에 야영장,테마파크, 분수광장 등 놀만한 공간이 널찍하고 팔공산온천 관광호텔 등 숙소와 향토음식 식당 및 카페 등이 있어서 콧바람 쐬러 나들이하기 좋다.

그 외 요즘 대구에서 가볼만한 곳으로는 아양교에서 화랑교에 이르는 금호강변을 비롯해서 수성못, 두류공원, 용연사 벚꽃길 등이 있다.

동화사는 신라 시기인 493년에 유가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됐고 여러 차례 보수와 중창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대찰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한 것은 고려시대다. 현재 비로암 3층석탑, 동화사 입구 마애불좌상 등 보물급 문화재 6개를 갖고 있다.

팔공산에는 해발 850m 정상 바위에 조성된 관봉석조여래좌상(일명 갓바위, 보물 제431호)이 위엄 있는 모습으로 등산객들을 맞는다. 

팔공산에는 동화사 외에 부인사,파계사,선본사 등 절이 있고, 북쪽 자락인 경북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에는 제2석굴암이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조성돼 있다.

한편 진달래 군락지가 있는 대구 비슬산도 봄에 갈만한 여행지로 많은 추천을 받으며 대구시 달성군에 있다. 

비슬산 진달래는 워낙 고지대에 형성이 돼서, 인천 강화도 고려산보다 더 개화시기가 늦다. 4월 20~21일 진달래 축제인 비슬산참꽃문화제가 예정돼 있다. 참꽃은 진달래를 의미하며 개참꽃은 철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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