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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서울근교 및 경기도의 주말에 가볼만한 분위기 명소 3곳은 에버랜드 세미원 서울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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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서울근교 및 경기도의 주말에 가볼만한 분위기 명소 3곳은 에버랜드 세미원 서울식물원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4.02 0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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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여행기자] 벚꽃과 개나리 등 봄꽃이 한창이다.  4~5월에 꽃 보며 사색하기 좋은 서울·경기도 나들이 명소를 알아본다.

#에버랜드 매화정원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는 지난 3월 29일 에버랜드 전경이 잘 보이는 곳에 매실나무 11종 700여그루 등 각종 봄꽃이 멋자랑을 하는 ‘하늘 매화길’ 개장식을 했다.

방문객들은 1km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매화꽃을 비롯해 튤립,벚꽃,장미꽃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경기도의 대표적인 상춘 여행지인 에버랜드의 하늘매화길. [사진=에버랜드 제공]

 

#세미원 봄빛정원문화제

경기도 양평호반 두물머리와 함께 서울 근교의 가볼만한 곳으로 유명한 세미원에서 4월 5일부터 5월 26일까지 양귀비,수선화,히아신스 등 다채로온 봄꽃을 구경할 수 있는 축제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방문객은 봄꽃 그리기, 인증샷 이벤트, 봄꽃차 마시기 등 체험을 할 수 있다. 선착순 500명은 싹이 튼 연씨를 증정받아 집에서 직접 연을 가꿀 수도 있다.

세미원은 연꽃 군락지로 유명하며 양수리 느티나무 주변과 더불어 주말에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다.

 

세미원. [사진=세미원]

 

세미원은 휴무 없이 개장하며 개장 시간은 오전 9시다. 5월부터는 야간 10시까지 머물 수 있다.

#서울식물원

임시개장해서 무료로 방문객을 맞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식물원은 5월부터 입장료를 받는다.

식물원과 공원의 장점을 접목한 이곳은 열린숲, 주제원,호수, 습지원 등으로 나뉘어 있으며 특히 주제원의 일부인 온실은 세계 12개 도시에서 기르는 식물을 볼 수 있다.

온실에 연결된 건물에는 커피 따위를 음미할 수 있는 카페와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 등이 있어서 아기 엄마들도 즐겨 찾는다. 주차장 이용 요금은 꽤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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