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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근황] '김영철의 파워 FM' 주시은 아나운서, 음바페 유니폼 입고 '찰칵'… '주바페' 별명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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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근황] '김영철의 파워 FM' 주시은 아나운서, 음바페 유니폼 입고 '찰칵'… '주바페' 별명 덕?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4.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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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김영철의 파워 FM'에서 '화요일의 여신'으로 불리며 활약중인 주시은 아나운서의 SNS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아나운서로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3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물받은 유니폼을 입고 '인증 샷'을 찍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파리 생제르망 FC의 음바페의 이름이 적혀있는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입었다.

 

[사진 =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의 별명은 '주바페'다. 파리 생제르망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음바페에서 따온 별명. 주시은 아나운서는 '주바페가 간다'라는 '풋볼 매거진 골'을 진행하며 축구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선물 감사합니다"라며 선물받은 유니폼을 '인증'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인증샷을 준비하는 심각한 표정 #유니폼이 너무 커 #음바페 사이즈인가 라는 해시태그로 재치를 자랑했다.

 

[사진 =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풋볼 매거진 골' 뿐만 아니라 '김영철의 파워 FM', '영재발굴단'의 패널과 진행을 맡으며 사랑받고 있다. '주바페'라는 별명을 가진 주시은 아나운서의 유니폼 '인증 샷'이 주시은 아나운서가 관심을 모으며 많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SBS를 입사,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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