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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 진해군항제만 있나? 천리포수목원 목련꽃축제, 조치원봄꽃축제, 부산 개암사도 4월에 가볼만한 곳으로 엄지척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4.02 23:17 | 최종수정 2019.04.02 23: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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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여행기자] 경남 창원시의 진해군항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와 송파구 석촌호수, 경북 경주, 충북 제천 청풍호, 대구 이월드 등은 벚꽃이 아름답기로 소문나고 축제가 열려서 인파로 북적이기 일쑤다. 반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에서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봄 여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이달에 갈만한 작은 벚꽃축제를 알아본다.

#천리포수목원 목련꽃축제

충남 태안군 소원면 해안에 자리한 천리포수목원에서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목련꽃축제를 펼친다. 

목련꽃. [사진=천리포수목원/뉴시스]

이 기간에는 평소 접근금지 구역인 목련원이 일반에 공개된다. 축제기간에 관광객은 다양한 목련꽃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전시된 세밀화도 구경하며 무료 시음도 즐길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세계 최다의 목련 분류군을 갖고 있으며 2020년 4월에 국제목련학회 총회를 개최한다.

#조치원봄꽃축제

세종시 조치원읍 조천변과 조치원역 일원에서는 벚꽃,배꽃,복숭아꽃 등 봄꽃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봄꽃축제가 4월 6~7일 열린다. 

주무대인 조치원역에서 축하공연, 미디어 불꽃쇼 등이 벌어지고 중심가로에서는 낭만시장과 청춘마켓이 열린다. 조천변에서는 벚꽃길을 거닐며 대중가요 공연 푸드트럭 음식 등을 즐길 수 있다. 

4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까지 중심가로에 일반승용차 통행이 금지된다.

주산 벚꽃길. [사진=보령시]

#보령댐 주변 주산 벚꽃길

충남 보령시 보령호를 막은 보령댐 웅천천에서 주산면에 이르는 약 6.3km 구간에 벚나무 약 2천그루가 식재돼 있으며, 4월 둘째주에 만개한다. 

벚꽃개화시기에 맞춰 9일에 주산물빛공원에서 봄꽃축제가 열린다. 다양한 먹거리에 난타공연과 민속경기 등 볼거리가 함께한다.

#개암사 벚꽃축제

전북 부안군 상서면 개암사에서는 오는 6~7일 개암동 벚꽃축제가 벌어진다. 첫날에는 개막공연과 동네음악회, 둘째 날에는 밸리댄스,트로트비보이,마술쇼 등 공연이 이어진다.

개암사는 서해안의 인기 여행지인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속한 사찰이다. 조용한 분위기와 뒤편의 위압적이지 않은 암봉이 인상적이다. 

근처에는 전나무 숲길과 꽃창살로 유명한 내소사를 비롯해 내변산 직소폭포, 젓갈 산지인 곰소항, 갯벌이 아름다운 모항해변, 절벽 바위가 시루떡처럼 형성된 채석강 및 격포해수욕장, 부안영상테마파크 등 가볼만한 곳이 즐비하다. 

1박2일로 둘러봐도 시간이 모자랄 빼어난 여행지들이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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