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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풍향계] '국민여러분' 최시원X이유영, 2회 만에 시청률 10% 돌파 코앞... '아이템'은 울고 '해치'는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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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풍향계] '국민여러분' 최시원X이유영, 2회 만에 시청률 10% 돌파 코앞... '아이템'은 울고 '해치'는 웃었다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4.0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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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국민여러분’의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국민여러분’은 방송 2회 만에 10% 시청률 돌파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추이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KBS 2TV ‘국민여러분’은 8.4%(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국민여러분' 최시원 이유영 김민정 [사진=KBS 2TV ‘국민 여러분!’ 방송화면 캡처]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아이템'은 전일 방송된 30회보다 0.6%P 하락한 4.2% 시청률을 기록했고, SBS ‘해치’는 0.3%P 상승한 8.4%의 시청률로 자체최고시청률을 달성했다.

앞서 KBS 2TV ‘국민여러분’은 MBC ‘그녀는 예뻤다’, tvN ‘변혁의 사랑’ 등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 받은 최시원과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이유영, 김민정 등이 캐스팅돼 첫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국민여러분’은 지난 1일 7.5% 시청률로 순조롭게 첫 방송을 시작한 뒤 2회 만에 8%대를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해치' 정일우 [사진=SBS '해치' 방송화면 캡처]

 

‘국민여러분’이 화려하게 막을 올리면서 MBC ‘아이템’은 다소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꾸준히 4%대 시청률을 이어오던 ‘아이템’은 또 다시 3%대로 추락할 위기에 처해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수준급 연기실력으로 매회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SBS ‘해치’는 ‘국민여러분’, ‘아이템’과는 별개로 한결같은 인기를 얻으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다양한 볼거리와 색다른 매력이 가미된 ‘국민여러분’과 ‘아이템’, ‘해치’가 앞으로 얼마큼의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으로 끌어들이면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게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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