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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에겐 어마무시한 '가족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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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에겐 어마무시한 '가족력'이 있다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4.0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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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스타들의 '끼'는 가족력인 걸까? 

전영록이 '덕화티비'에서 여전한 카리스마를 뽐내자 다른 가족들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전영록은 '덕화티비'에 출연,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여전한 무대 위 카리스마를 뽐냈다. 전영록은 1980년대를 주름잡은 청춘 스타였다.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 DJ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했다. 

 

'덕화TV' 전영록 [사진 = KBS 2TV '덕화TV' 방송화면 캡처]

 

그가 세월을 초월한 남다른 '끼'를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답은 '가족'에 있다.

전영록은 연예계 대표 '스타 가족'이다. 3대가 연예인인 보기 드문 집안으로 아버지 고 황해는 신성일과 함께 1960년대와 1970년대를 주름잡았던 배우였다. 황해는 젊은 층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무려 222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배우다.

전영록의 어머니는 원로가수 백설희다. 1954년 발표하며 아직까지도 사랑받는 명곡 '봄날은 간다'의 원곡 가수이기도 하다. 

1985년, 전영록은 전 부인인 이미영과 결혼했다. 이미영은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다. 대표작으로는 ‘환상의 짝궁’, ‘바람의 화원’이 있다. 

 

가수 전영록 [사진 = 스포츠Q DB]

 

이미영과 전영록 사이에서 태어난 전보람, 전우람은 걸 그룹으로 활동했다. 이미영 오빠인 이창훈은 아직도 ‘바보연기’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유명 개그맨이다. 전영록과 이미영은 결혼 12년만인 1997년 이혼했다. 이후 전영록은 현재 부인인 임주연과 지난 2006년 결혼했다.

전영록의 딸 전보람, 전우람 역시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티아라의 전 멤버였던 전보람은 데뷔 당시 '전영록의 딸'로 주목 받기도 했다. 전보람은 2017년 티아라 탈퇴 이후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다. 전영록의 둘째 딸인 전우람은 2012년 데뷔한 걸그룹 디유닛에 소속되어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불린 전영록 가족을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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