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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강다니엘 VS LM엔터, 디스패치 '설누나'보도는 "다니엘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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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강다니엘 VS LM엔터, 디스패치 '설누나'보도는 "다니엘 때리기"?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4.0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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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꽃길'을 걸을 것 같았던 강다니엘이 멈춰섰다. 

강다니엘은 현재 소속사 LM 엔터테인먼트와 분쟁중이다. 4일에는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 위반 가처분 신청 심문 기일이 연기되었다는 소식 또한 전해졌다.

강다니엘과 소속사 LM의 분쟁 이유를 요약하자면 '전속계약상의 각종 권리 양도' 문제다. 강다니엘 측은 소속사 LM 엔터테인먼트가 제 3자에게 강다니엘과 관련된 각종 권리를 제 3자에게 돈을 받고 양도했다고 주장한다.

 

강다니엘 [사진 = 스포츠Q DB]

 

그러나 LM 측의 입장은 다르다. 해당 계약은 강다니엘에게 사용될 투자 자금을 얻기 위한 방안이며 LM과 강다니엘의 동의 없이 제 3자인 MMO 엔터테인먼트의 독자적 권리는 없다는 주장이다. 

양 측의 입장이 상이한 가운데 디스패치는 또 하나의 의혹을 던졌다. 바로 '설누나'의 등장이다.

디스패치는 강다니엘이 홍콩의 유력 사업가 '설누나'를 만났고 이후 LM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설누나'라고 언급된 해당 인물은 유명 케이팝 스타의 공연과 팬미팅을 진행하는 회사의 대표로 알려지며 의혹은 더욱 커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러한 디스패치의 보도가 강다니엘과 LM 엔터테인먼트 분쟁의 핵심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사진 =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제공]

 

LM엔터테인먼트와 강다니엘 분쟁의 핵심은 전속계약의 제 3자 양도 문제고, 디스패치의 보도는 문제의 본질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일부 팬들은 "강다니엘 때리기"라며 디스패치의 보도에 강하게 반발했다.

강다니엘은 본래 4월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분쟁으로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계획 역시 틀어진 상황.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연예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강다니엘이다. 그가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의 분쟁을 마치고 다시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케이팝 팬들의 관심이 소속사와 강다니엘의 분쟁에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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