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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트랙] '컴백 D-7' 방탄소년단(BTS), 3년 연속 美 빌보드 뮤직 어워드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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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트랙] '컴백 D-7' 방탄소년단(BTS), 3년 연속 美 빌보드 뮤직 어워드 후보 선정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4.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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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한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방탄소년단(BTS)이 3년 연속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각 부문 후보를 공식 발표했다.

 

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BTS)은 이번 시상식에서 ‘톱 듀오/그룹(Top Duo/Group)’과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등 2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방탄소년단(BTS)은 올해 처음으로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부문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와 마룬 파이브(Maroon 5), 패닉 앳 더 디스코(Panic! At The Disco), 댄 앤 셰이(Dan + Shay)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전 세계적으로 K팝의 위상을 드높인 것.

또한 방탄소년단(BTS)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라 전 세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한국 아이돌 그룹 최초로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BTS) [사진=스포츠Q(큐) DB]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소셜 50’에서 90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통산 120번째 1위를 차지해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지난해 3월 23일부터 2019년 3월 7일까지의 차트 기록을 토대로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5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열린다.

오는 12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페르소나(MAP OF THE SOUL:PERSONA)’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 뒤 13일 미국 NBC 방송 ‘SNL’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갖는 방탄소년단. 매 앨범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방탄소년단이 이번에는 어떤 무대로 팬들을 매료시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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