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승리 후 자축하고 있다.
이날 NC 다이노스는 권희동(1점) 김성욱(2점) 나성범(1점) 노진혁(2점) 등 4발의 홈런포를 앞세워 두산을 7-3으로 꺾고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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