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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칼리파 분수쇼에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소환, 배정남 "300층은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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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칼리파 분수쇼에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소환, 배정남 "300층은 오를 것"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4.0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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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버즈칼리파 분수쇼에 '미운우리새끼' 김종국이 소환됐다. 배정남이 누나들과 두바이에 놀러간 가운데 벌어진 일이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꽃보다 센 누이 인 두바이'편으로 꾸며져 배정남과 아는 누나들이 버즈칼리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버즈칼리파 방문 전 배정남은 누나들에게 해당 건물에 대한 설명을 하면 시선을 끌었다. 버즈칼리파는 아랍 에미리트의 두바이 신도심 지역에 있는 163층 건물로 세계 최고층 건물이다. 

 

버즈칼리파 분수쇼에 '미운우리새끼' 김종국이 소환됐다. 배정남이 누나들과 두바이에 놀러간 가운데 벌어진 일이다.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캡처]

 

공사 중에는 버즈 두바이로 불렸던 이 건물은 아부다비의 지원을 받으면서 국왕인 칼리파의 이름을 따서 명칭이 변경됐다.

늦은 저녁 버즈칼리파 분수쇼를 바라보던 배정남은 "저건 김종국 형님이 올라가고 싶어하는 건물이다"라며 과거 63빌딩에 오르던 김종국의 이야기를 꺼냈다. 배정남의 말에 한 누나도 "김종국은 가능할 거 같다. 지난번에 건물 오르는데 완전히 에너자이저더라"며 동의했다.

 

버즈칼리파 분수쇼에 '미운우리새끼' 김종국이 소환됐다. 배정남이 누나들과 두바이에 놀러간 가운데 벌어진 일이다.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정남은 한술 더 뜨며 "그 형님은 300층은 오를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버즈칼리파 분수쇼 장면이 길게 펼쳐졌고 이를 바라보던 이태란은 "나도 저걸 보는데 눈물이 나더라. '사람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란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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