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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 위에 건물주, '억' 소리 나는 아이돌 건물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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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 위에 건물주, '억' 소리 나는 아이돌 건물주는?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4.08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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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요즘 항간에는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있다.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1순위가 '건물주'라는 이야기가 놀랍지 않은 요즘, 조물주보다 높다는 '건물주 스타'에는 누가 있을까? 아이돌 스타를 중심으로 그 속내를 들춰봤다.  

# 100억대 건물 소유… 소녀시대 윤아

 

소녀시대 윤아 [사진 = 스포츠Q DB]

 

최근 소녀시대 윤아 '재력'이 화제를 모았다. 윤아가 강남에 위치한 100억대 건물을 매입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 것. 청담동에 위치한 해당 건물은 남다른 입지조건으로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돈 건물이다.

윤아의 남다른 '재력'은 기부로도 증명됐다. 윤아는 현재까지 3억 원을 기부, 2015년 아이돌 가수 중 최초로 아너소사이어티(1억 원 이상 기부자 클럽)에 가입했다. 

# 카라 출신 구하라, 11억 건물이 34억으로…!

 

카라 출신 구하라 [사진 = 스포츠Q DB]

 

카라 출신 구하라는 아이돌들 사이에서 '재테크의 여왕'으로 알려져 있다. 남다른 수완으로 부동산 차익을 얻었기 때문.

구하라는 지난 2012년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빌딩을 약 11억 원에 구입, 이후 건물을 신축했다. 이후 해당 건물을 약 20억 원에 매각해 시세 차익을 얻은 구하라는 2017년에는 34억 건물을 구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구하라는 지난 2018년 '한끼 줍쇼'에 출연, 부동산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구하라는 "뜨는 지역의 코너를 선점해야 한다", "치고 빠지기가 비법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구하라는 이날 방송에서 "대출 없이 건물을 샀다"고 말해 MC 강호동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 빅뱅 대성, 300억 원 건물주

 

빅뱅 대성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빅뱅의 멤버 대성 역시 연예계 대표 '건물 부자'다. 빅뱅은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300억원대 빌딩의 소유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건물은 월 임대료만 약 1억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1층에 스타벅스 매장이 입점해있는 '알토란' 건물로 꼽히고 있다. 대성은 2017년 해당 건물을 구매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대성은 이밖에도 수십억 원의 고급 빌라를 소유하고 있다. 아이돌 중에서는 가장 시세가 높은 건물을 소유하며 연예계 대표 '부동산 부자'로 손꼽힌다.

언급한 세 명의 아이돌 스타 외에도 건물주 아이돌은 또 있다. 

국민 첫사랑 수지는 37억 원 상당의 건물을 소유했단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또 카라 출신의 한승연 또한 지난해 7월 삼성동의 건물을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구입했다. 

걸스데이 유라도 2017년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유라가 진짜 부자다. 재태크에 관심이 많다"는 소진의 말에 "울산에 위치한 건물을 사서 이익을 봤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군 생활 중인 정용화는 100억대 건물 소유주로 알려져 있다.

아이돌 스타들의 '억'소리 나는 재산은 매번 화제를 모으기 마련이다. 어린 시절부터 활약해 젊은 나이에 건물주에 등극한 스타들에게 부러움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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