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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조정석·조승우·이동건, '배우 인생은 불혹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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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조정석·조승우·이동건, '배우 인생은 불혹부터'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4.08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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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2019년 새해가 밝으면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에 선 스타들이 있다. 바로 조정석과 조승우, 이동건이 그 주인공이다.

조정석, 조승우, 이동건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마흔 살, 불혹을 맞이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와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연기 실력을 자랑하는 조정석, 조승우, 이동건의 40대는 어떤 모습일까?

 

조정석 [사진=스포츠Q(큐) DB]

 

특유의 유쾌한 이미지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모두 장악한 배우 조정석은 현재 영화 ‘엑시트’(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8월 크랭크인 이후 후반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진 영화 ‘엑시트’는 이상근 감독의 작품으로 윤아와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등 흥행보증수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작품이다.

조정석은 지난해 1월 종영한 MBC ‘투깝스’ 이후 안방극장에도 컴백한다. 조정석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녹두꽃’에서 자신의 과거를 향해 봉기한 동학군 별동대장 백이강 역으로 분한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2019년의 첫 활동을 개시하는 조정석. 사실 그는 지난해 이미 한 차례 삶의 변화를 맞이했다. 5년 열애 끝에 가수 거미와 결혼식을 올렸기 때문이다.

또한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강원도 고성과 속초 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3000만원을 쾌척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승우 [사진=스포츠Q(큐) DB]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고 있는 조승우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앞서 조승우는 지난해 7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을 당시부터 ‘역대급’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만들었다.

특히 조승우는 지난해 JTBC ‘라이프’와 영화 ‘명당’ 흥행을 견인하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진가를 증명하기도 했다.

한 해도 빠짐없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조승우가 40대를 맞이한 2019년에는 어떤 작품으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길지 기대된다.

 

이동건 [사진=스포츠Q(큐) DB]

 

내달 1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에서 신혜선, 김명수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동건 역시 대한민국 대표 마흔 살 배우다.

이동건은 지난해 JTBC ‘스케치’와 SBS ‘여우각시별’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안방극장에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이동건은 KBS 2TV ‘해피투게더4’에도 얼굴을 내비치면서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6개월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이동건이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어떤 캐릭터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승우와 조정석, 이동건 외에도 배우 김태희, 류승범, 김정훈, 인교진 등이 올해 40대에 접어들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불혹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될 수밖에 없는 2019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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