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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부천시, 이스턴기 왕중왕! 이현우 타율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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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부천시, 이스턴기 왕중왕! 이현우 타율 0.632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4.08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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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경기 부천시가 또 이스턴기를 제패했다.

진승철 감독이 이끄는 부천시는 지난 6일 경기도 화성 드림파크 메인구장에서 열린 제2회 이스턴기 전국리틀야구대회 A조 결승전에서 서울 성동구를 4-2로 누르고 챔피언이 됐다.

이스턴기와 인연이 깊은 부천시다. 지난해 4월 초대 이스턴기에서도 C조 정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번엔 B조 우승팀 인천 서구보다 결승전 실점이 적어 왕중왕 타이틀까지 품었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은 별도의 왕중왕전 없이 결승전 최소 실점팀에게 통합우승 자격을 준다.

 

▲ 이스턴기 왕중왕 부천시 리틀야구단.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진승철 감독은 “나는 운동만 열심히 가르쳤다. 아이들이 힘들어도 잘 참고 열심히 해줘서 우승한 거라고 생각한다. 항상 고맙다”며 “작년엔 조별우승이었는데 이번엔 왕중왕이라 더욱 뜻 깊다”는 소감을 남겼다.

진승철 감독은 지난해 한국을 리틀리그 인터미디어트(50-70)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견인한 지도자로 리틀야구 대표 덕장으로 통한다. 

그는 “누구 하나 못한 아이들이 없다”면서도 “이현우가 방망이를 특히 잘 쳤다. 타율이 0.632나 된다. 칭찬해주고 싶다”고 치켜세웠다.

부천시는 과거엔 부천 원미구였다. 부천시가 2016년 7월 오정구, 원미구, 소사구 등 3개 구를 폐지하고 광역동을 추진하면서 부천시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동시에 부천 소사구가 부천시B로 변했다. 

부천시와 겨룬 성동구가 A조 준우승을 차지했다. 

충남 계룡시, 경기 의왕시가 조 공동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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