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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부터 신세경까지…'유튜버' 스타 구독자수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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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부터 신세경까지…'유튜버' 스타 구독자수 비교해보니?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4.09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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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바야흐로 '크리에이터'의 시대다. 유명 유튜버들이 연예인 못지않은 수입과 인기를 얻으며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도 '유튜버'로 나섰다.

유튜브는 이제 또 다른 미디어다. 10대, 20대의 대다수는 TV를 시청하기보다 유튜브를 통해 콘텐츠를 접한다. 뉴 미디어 시대에 유튜브가 가지는 위상은 남다르다.

그래서일까? 스타들도 직접 크리에이터로 나섰다. TV에서보다 좀 더 친숙한 스타들의 모습, 그리고 일상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연예인 유튜버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이미 많은 스타들이 수십만 구독자를 거느린 성공한 유튜버로 사랑 받고 있다.

 

'탱구TV'에서 '혼코노'(혼자 코인노래방)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태연 유튜브 '탱구TV' 영상 화면 캡처]

 

최근 단기간 내에 구독자수가 수직 상승한 스타가 있다. 바로 소녀시대 태연이다. 태연은 인스타그램으로 연재하던 '탱구TV'를 유튜브에도 공개하며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한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에서 시청하는 만큼 영어 자막을 함께 첨부하는 섬세함도 돋보인다.

태연의 유튜브 콘텐츠는 안무 연습 영상, 콘서트 리허설 같은 일하는 모습과 코인노래방, 드라이브, 여행, 브이로그 등 일상을 담아내며 호평 받고 있다. 특히 탱구TV의 코인노래방 영상은 태연의 남다른 가창력이 돋보이는 영상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태연의 '탱구TV' 채널은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2개월에 불과하지만 구독자수가 벌써 65만명을 돌파했다. 천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진 태연인만큼 유튜브 역시 연예인 유튜브 스타들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구독자 수를 자랑한다.

신세경은 연예인 유튜브의 신세계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스타다. 신세경 유튜브는 본인이 직접 촬영, 편집, 업로드를 맡아 운영하는 계정이다. 강아지 진사와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는 물론 베이킹, 요리 영상이 주된 콘텐츠로 여성 구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신세경 유튜브는 자극적인 자막, 소음이 없는 '힐링' 채널로도 유명하다. 신세경의 빼어난 미모도 돋보인다. 신세경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보여준 요리 실력을 최근 tvN의 예능 프로그램 '국경 없는 포차'에서 뽐내기도 했다. 신세경은 유튜브 시작 5개월 만에 약 60만명의 구독자수를 기록하며 성공한 연예인 유튜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세경, 태연이 단기간 내에 구독자를 모았다면 꾸준히 유튜브를 통해 활동해온 스타도 있다.

 

홍진영은 '쌈바홍' 채널을 1년 째 운영 중이다. [사진 = 홍진영 유튜브 '쌈바홍' 영상 화면 캡처]

 

가수 홍진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지 1년여가 된 '장기 유튜버'다. 홍진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쌈바 홍'에는 100여개가 넘는 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다. 

콘텐츠도 다양하다. 먹방부터 게임방송, 뷰티, 라이브 방송까지 팔방미인 홍진영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다. 전문 유튜버 못지않은 매력의 '쌈바 홍' 채널은 6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가 TV로 역수출 되는 경우도 있다. 바로 송은이, 김숙이 운영하는 '비보티비' 채널이다. '비보티비'는 송은이와 김숙이 운영하는 팟캐스트 '비밀보장'의 하이라이트 영상, '밥블레스유'의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이 공유된다.

 

셀럽파이브는 비보TV 프로젝트 '판벌려'를 통해 탄생했다 [사진 = 비보TV '판벌려' 영상 화면 캡처]

 

지난 2018년 화제의 신인 걸그룹이었던 셀럽파이브 역시 '비보티비' 채널을 통해 탄생했다. 비보티비의 콘텐츠인 '판벌려'를 통해 결성된 셀럽파이브는 각종 음악방송과 예능방송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비보티비의 구독자는 약 30만 명이다.

자기 PR 시대, 유튜브는 스타들에게도 필수가 됐다. 개그우먼 이영자, 배우 이덕화는 직접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JTBC의 '랜선라이프'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일상을 담은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다. 

TV를 넘어 유튜브로 팬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스타들의 도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어떤 스타들이 유튜브를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자기 PR 시대, 유튜브는 스타들에게도 필수가 됐다. 개그우먼 이영자, 배우 이덕화는 직접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JTBC의 '랜선라이프'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일상을 담은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다. 

TV를 넘어 유튜브로 팬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스타들의 도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어떤 스타들이 유튜브를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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