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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남지읍 낙동강유채꽃축제, 강화 고려산진달래축제, 태안 세계튤립축제, 신안 튤립축제, 요즘 가볼만한 곳으로 눈길이번 주 봄꽃축제 열리는 빅4 여행지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4.14 02:51 | 최종수정 2019.04.14 02: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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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여행기자] 벚꽃축제의 열기가 식지 않은 가운데 전국적으로 유채와 튤립 등 색깔이 강렬한 봄꽃이 만발했다.  

이번 주에 갈만한 봄꽃축제와 각 행사 장소 근처의 가볼만한 곳을 알아본다.

가장 넓은 면적에서 펼쳐지는 것은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둔치에서 벌어지는 창녕낙동강유채꽃축제. 14일 끝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넓이인 33만평의 광활한 공간에서 펼쳐진다. 

창녕 남지읍 유채꽃. [사진=뉴시스]

한반도지형을 띤 유채꽃을 중심으로 튤립 꽃밭까지 분위기를 거들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까지 조연으로 출연해 방문객들을 동심의 세계로 안내한다.

창녕에는 람사르 습지인 우포늪과 온천스파 명소인 부곡온천지구, 신라시대 유적인 진흥왕 척경비(국보제33호),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등 여행명소가 있다. 

특히 4월 중순인 요즘에는 화왕산에 진달래가 피어 우람한 절벽과 억새 군락지와 더불어 산행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등산코스는 자하곡매표소와 옥천매표소가 가장 대표적인 출발 지점이다.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자료사진).  [사진=뉴시스]

 

인천시 강화읍 고려산도 지금 서울 근교의 콧바람 쐬는 명소로 화제가 되고 있다.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고려산 진달래 축제’의 장소다. 

강화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는 진달래 개화시기를 알 수 있도록 매일 개화 상황을 사진으로 알려주고 있다. 

각종 체험행사는 토·일요일에만 진행된다. 진달래 엽서전 등 문화행사는 먹거리장터와 함께 고인돌광장에서만 열린다. 

대중교통으로는 강화터미널에서 강화역사박물관(고인돌광장)으로 가는 버스가 많다. 30여분 소요. 고인돌광장에 주차장도 있다.

태안세계튤립축제(자료사진).  [사진=뉴시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근처에서 벌어지는 태안세계튤립축제는 초반 분위기가 시원찮다. 

개화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지리라는 주최 측의 예상과 달리 다소 쌀쌀한 날씨 때문에 개막일인 13일에는 꽃이 초라했다. 

화려한 상태는 돌아오는 주말부터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연중무휴로 진행되는 야간의 빛 축제 시설은 변함없이 가동되고 있다.

신안군 해안 비경의 하나인 용난굴. [사진=신안군]

전남 신안군 임자면(임자도) 대광해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2019 신안튤립축제는 제법 볼만하다. 

여객선을 타고 15분 정도 뱃길로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볼거리가 많다. 임자도는 유명한 여행지가 아니지만 멋진 자연경관이 있다.

어머리 해수욕장 끝의 용난굴은 입구는 육지이지만 출구는 바다여서 흥미롭다. 

국내 최대의 새우젓 산지인 전장포항, 추사 김정희와 쌍벽을 이뤘던 문인화의 대가 조희룡이 살던 집, 대광해수욕장의 해변승마공원 등은 눈여겨볼만하다. 튤립축제는 오는 21일일에 끝난다.

한편 최근에 신안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천사대교가 개통돼 1004개의 섬이 비경을 이루고 있는 신안군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이곳 여행이 한결 쉬워졌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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