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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이종언 감독 영화 '생일', '헬보이'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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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이종언 감독 영화 '생일', '헬보이'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4.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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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돈'·'샤잠'까지 톱5...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일 시선집중

[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이종언 감독의 영화 '생일'이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누적 66만 관객을 돌파하며 영화 '헬보이'를 제친 가운데 '미성년'·'돈'·'샤잠'까지 톱5에 올랐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개봉한 이종언 감독 영화 '생일'은 전일 8만6033명을 극장으로 이끌며 누적관객 66만3663명을 기록 중이다. 

세월호란 소재를 담담하게 그린 이 영화는 설경구와 전도연이 주연을 맡아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제작비 약 62억이 투입된 작품으로 관객수 180만이 손익 분기점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 영화 '생일', '헬보이' 포스터]

 

이번주 박스오피스 2위는 10일 개봉한 닐 마샬 감독의 앨견 판타지 영화 '헬보이'다. 누적 관객 15만9672명으로 전일엔 6만 명이 넘게 봤다.

'헬보이'는 기예모로 델 토로 감독의 인기 영화인 '헬보이' 시리즈를 리부트한 작품이다. '헬보이'는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을 탔으며 후기로도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헬보이'의 쿠키 영상은 2개로 알려졌다.

김윤석의 척 연출 도전작 '미성년'도 세 번째에 위치하며 눈길을 모았다. 누적 관객은 9만8040명으로 아직 10만을 넘지 못했다.

배우 김소진, 염정아, 김윤석이 출연한 '미성년'은 독특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개봉 전부터 호평을 받았다. 결말에 대한 관객들의 토론도 활발해 2차, 3차 관람 열풍이 불고있다.

박스오피스 4위에는 누적관객 320만을 넘어선 박누리 감독의 영화 '돈'이다.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김재영, 김민재 등 충무로 흥행 보증수표들을 모아 개봉한 이 영화는 안정적으로 관객을 모으며 순항 중이다. 

제작비 80억 원 수준인 영화 '돈'은 손익분기점 200만을 넘어서며 흥행에 대한 부담을 지운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개봉한 영화 '샤잠!'은 전일 순위를 두 단계 끌어올리며 박스오피스 톱5에 재진입했다. 누적 관객은 61만5037명이다.

오는 24일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을 앞두고 굵직한 작품들이 몸을 사리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3를 마무리 짓는 작품이다. 그런만큼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일에 집중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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