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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18세 나이차 화제될 줄 몰라" '복면가왕'서 밝힌 에피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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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18세 나이차 화제될 줄 몰라" '복면가왕'서 밝힌 에피소드는?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4.14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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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함소원이 ‘복면가왕’ 1라운드 대결에서 패배했다. '벌거벗은 임금님'에 큰 표차로 패배한 그의 정체에 모두가 놀랐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100대 가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벌거벗은 임금님'이 '최저임금' 가면을 쓴 함소원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이상은 '담다디'를 소화한 가운데 패자는 이미 '최저임금' 함소원 쪽으로 기울고 있었다. 다소 부족한 노래실력을 보였기 때문.

 

함소원이 ‘복면가왕’ 1라운드 대결에서 패배했다. '벌거벗은 임금님'에 큰 표차로 패배한 그의 정체에 모두가 놀랐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최저임금'의 정체를 두고 개그우먼 박미선과 방송인 사유리 등을 추측이 난무했고, 신형원 '개똥벌레'를 부르며 정체르 공개한 건 함소원이었다.

1997년 미스코리아 미스태평양 출신의 함소원은 각종 예능에서 매력을 발산하며 인지도를 높였고 배우 및 가수로도 활동했다.

18세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은 "남편과 연애할 때 나이 차를 못 느꼈다.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남편이 믿지를 않더라. 오늘 아침에도 계속 진짜냐고 물었다"고 전했다.

제작진과 사후 인터뷰에서 그는 "조혜련의 4표 기록을 깰 것이란 예상에 엄청 놀랐다"며 "다행스럽게도 25표나 받아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지난 2015년부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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