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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시여' 윤정희, 두 아이 엄마 '지영선 딸 자경이가 벌써?'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4.15 11:13 | 최종수정 2019.04.15 11: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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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윤정희, 둘째 출산에 행복한 결혼 생활.'

배우 윤정희의 둘째 출산 소식이 알려졌다. '하늘이시여'로 이름을 알린 그의 결혼 소식조차 잊고 있었던 대중들은 윤정희 출산에 행복을 바랐다.

15일 오전 일간스포츠는 윤정희의 둘째 출산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황으로 윤정희는 지난 2월 중순 벌써 출산을 마쳤다.

윤정희는 2002년 KBS 자유선언 토요대작전 '장미의 전쟁 - 산장미팅'으로 데뷔한 뒤 2005년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윤자경 [사진 = 연합뉴스]

 

해당 드라마는 '인어 아가씨'로 이름을 알렸던 임성한 작가가 집필한 작품으로 이른바 '막장 드라마'로 한 획을 그은 작품이다. '하늘이시여' 이후 임성한 작가는 2009년 종영된 SBS '아내의 유혹'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스타 작가로 발돋움했다.

과거 사랑했던 남자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을 어쩔 수 없이 버리고 결혼한 여인이 성장한 딸을 자신이 결혼하여 생긴 아들과 결혼시킨다는 설정부터 논란을 일으켰다.

'하늘이시여'에서 윤정희는 한해숙이 연기한 지영선의 딸 이자경 역을 맡았다.

이자경은 험한 인생사로 대학교를 마치지 못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일로 하루하루를 채워가는 인물로 성격이 사나운 김배득(박해미 분)에게 모진 구박을 받으면서도 이를 열심히 사는 인물로 묘사됐다.

해당 작품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윤정희는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고 이후 KBS 2TV '행복한 여자'(2007), SBS '가문의 영광' (2008), '웃어요 엄마'(2010), '맛있는 인생'(2012)까지 꾸준히 활동했다.

배우 윤정희는 결혼 이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지난 2015년 5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화촉을 밝혔던 그는 지난 2014년에 종영된 JTBC 드라마 '맏이' 이후 방송을 쉬고 있다. 영화 출연도 2014년 10월 개봉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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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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