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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어벤져스: 엔드게임' 로다주·브리 라슨·제레미 레너 내한 소감, '소주'와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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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어벤져스: 엔드게임' 로다주·브리 라슨·제레미 레너 내한 소감, '소주'와 '한식'?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4.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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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주연 배우들의 내한 감상이 눈길을 모은다. 제레미 레너는 '소주'를, 브리 라슨은 '한식'을 언급했다.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주연 배우들이 내한으로 느낀 서울을 설명했다.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제레미 레너는 "경복궁에 갔다. 정말 아름다웠고, 벚꽃도 봤다"며 경복궁 방문의 소감을 말했다.제레미 레너는 "한식도 먹었다. 소주가 아주 좋았다"며 한국의 '소주'에 대한 감상을전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주연 배우들과 안토니 루소, 존 루소 감독 [사진 = 스포츠 Q 손힘찬 기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하 '로다주')는 한국 방문이 네 번째다. '프로 내한러'인 로다주는 "지난번 왔을 때보다 네 배는 더 좋은 것 같다"는 재치있는 대답을 했다. 로다주는 "2008년에 한국을 '아이언맨1'으로 처음 방문했다. 이후에도 방문했다. MCU의 시너지 효과, 폭발적인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브리 라슨 역시 한국에 처음 방문한 스타다. 브리 라슨은 정식 일정에 앞서 지난 13일 한국에 입국하며 먼저 한국을 즐겼다. 브리 라슨은 "엄청나게 먹고 있다"며 한식 사랑을 자랑했다. 

브리 라슨은 "리움 박물관에 가 엄청나게 좋은 현대미술 컬렉션을 봤다. 한국에서 제가 먹을 수 있는 만큼 많이 먹었다. 길거리 음식도 먹고 고기도 먹었다"며 남다른 한식 사랑을 뽐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이날 기자간담회 이후 주연 배우들이 팬들과의 레드카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4월 24일에는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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