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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여행! 유채꽃과 바다가 있는 완도 청산도 슬로우걷기축제, 4월18일 개장하는 포천 한탄강지질공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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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여행! 유채꽃과 바다가 있는 완도 청산도 슬로우걷기축제, 4월18일 개장하는 포천 한탄강지질공원센터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4.16 0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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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여행기자]  요즘 화제가 되는 국내 여행지 2곳을 추천한다.

먼저 전남 완도군 청산면의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지난 7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풍요로운 바다와 유채꽃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마라톤 풀코스 길이 만큼 조성된 11개의 걷기코스에서 맑은 공기와 천연 비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곳이 청산도다. 

또 청산도에는 구들장 논과 정겨운 돌담 등 전통 농경문화를 엿볼 수 있는 흔적 외에 영화 ‘서편제’, 드라마 ‘봄의 왈츠’ 등을 찍은 아름다운 길이 있다. 

청산도 돌담길. [사진=완도군,연합뉴스]

슬로우,슬로우를 뇌까리며 천천히 걷다 보면 인간의 마음과 풍경이 하나가 됨을 느낄 수 있다. 서편제 소리마당 등 공연과 각종 전시,범바위 기체험 등 체험행사 19종도 진행 중이다.

청산도 가는 법은 쉽지만 가는 길은 다소 번거롭다. 

완도여객터미널(화흥포)에서 배편을 이용해야 한다. 청산도에는 청산도식당, 섬마을식당, 청산전복나라, 백악관식당 등 음식점 및 횟집이 도청항 근처 등에 많다. 

모텔,게스트하우스,민박 등 숙박업소도 30여곳 있다.

한탄강 지질공원센터. [사진=포천시] 
비둘기낭 폭포.

경기도 포천에는 새로운 전시관이 탄생했다. 

한탄강의 역사와 지질학적·생태학적 지식을 공부하고 체험할 수 있는 한탄강 지질공원센터가 오는 18일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비둘기낭폭포 근처에서 개장한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 건물이다. 인근에는 지난해 5월 길이 200m의 한탄강 하늘다리가 개장해 한탄강 주상절리 및 현무암 등을 구경할 수 있다.

포천의 한탄강 지질명소로는 대교천,화적연,교동가마소,멍우리협곡,구라이골,아우라지 베개 용암,샘소 등이 있다.

포천에서 가볼만한 곳 중 으뜸은 소흘읍 광릉의 국립수목원이다. 

그 외 허브아일랜드, 산정호수, 평강랜드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 외에 술도가 명문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산사원, 자연재생의 좋은 본보기인 포천아트밸리, 여름철 물놀이명소인 백운계곡, 신북온천 등 가볼만한 곳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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