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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나이 마흔에 제주도 정착 '100억대 CEO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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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나이 마흔에 제주도 정착 '100억대 CEO 집은?'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4.17 0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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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진재영, 2년 전 찾은 제주도 라이프에 만족!'

이영자가 제주도에서 삶을 꿈꾸게 한 주인공을 찾아갔다. 한동안 방송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배우 진재영이다.

진재영 집은 16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을 통해 공개됐다. 평소 친분이 있던 이영자의 연락에 진재영은 대중에게 집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진재영은 지금 사는 집이 귤 밭의 창고를 개조해 만든 장소라고 전했다.

 

진재영(왼쪽)과 이영자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단순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내부를 공개하며 자신이 하나하나 신경을 썼다고 밝혀 애정을 드러냈다. 집 외부는 더욱 근사했다. 특히 산방산을 배경으로 품은 야외 수영장에 이영자는 절로 감탄했다.  

진재영의 행복한 일상은 이영자의 말처럼 인스타그램에 잘 나타나 있다.

평소 다양한 사진을 통해 제주도 라이프를 공개하는 진재영은 최근엔 프랑스에 방문한 사진도 다수 올렸다. 공교롭게도 그가 방문 중인 가운데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무너져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2010년 10월 화촉을 밝힌 진재영은 이후 방송 출연을 줄이고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힘을 썼고 크게 성공을 거뒀다. 진재영은 쇼핑몰 '아우라제이'의 성공 이후 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때 연 매출 200억을 달성했다는 사실을 공개해 대중의 부러움을 샀다.

 

‘랜선라이프’ 진재영 제주도 집 [사진=JTBC ‘랜선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당시 쇼핑몰 운영을 위해 진재영은 3시간 이상 잔 기억이 없다며 새벽 3-4시까지 시장을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하는 강행군을 통해 자리를 잡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우라제이'의 성공 이후 진재영은 또 다른 쇼핑몰 콘티커머스를 지난 1월 오픈했다.

1977년생, 우리나라 나이 마흔셋이 된 진재영은 1995년 CF '아이비'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고 같은해 부산방송(현KNN)에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깜찍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는 영화 '이프'(2000), '색즉시공'(2002), '낭만자객'(2003)과  KBS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2007),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2008) 등에서 연기 활동을 보였다.

진재영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SBS '생방송 날아라 호킹'(1996), '일요일이 좋다 - 골드 미스가 간다'(2008), KBS 2TV '슈퍼선데이' 등에서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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