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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마에다 쾌투+류현진 복귀 임박, LA다저스 기대감 [MLB]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4.17 15:45 | 최종수정 2019.04.17 15: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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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클레이튼 커쇼에 이어 마에다 겐타도 호투했다. 6연패 뒤 3연승. LA 다저스가 완벽 반등했다.

LA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6-1 완승을 거뒀다.

류현진이 사타구니에 부상을 당한 날부터 여섯 번을 모조리 졌던 LA 다저스는 이주 들어 로스 스트리플링, 클레이튼 커쇼, 마에다 겐타까지 선발진의 안정적인 피칭으로 전부 웃었다.

 

▲ 6⅔이닝 1실점으로 시즌 3승을 챙긴 LA 다저스 일본인 선발 마에다 겐타. [사진=AP/연합뉴스]

 

전날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7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무난한 복귀전을 치른데 이어 이번엔 일본인 마에다 겐타가 6⅔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3승(1패)을 챙겼다. 시즌 평균자책점(방어율)은 3.80이다.

LA 다저스는 사구를 맞아 부상을 입은 코디 벨린저 대신 나선 알렉스 버두고의 1회말 내야안타 타점, 전날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작 피더슨의 시즌 8호 홈런(투런) 등으로 낙승을 거뒀다.

부상정도가 심하지 않아 재활 등판일정 없이 빅리그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류현진까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경우 LA 다저스는 상당한 추진력을 얻을 전망이다.

7년 연속 지구 우승이자 31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LA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에 2-8로 진 덕에 내셔널리그 서부 공동선두로 점프했다. 11승 8패.

지난해까지 LA 다저스에서 뛰면서 류현진과 절친한 모습을 보인 신시내티 야시엘 푸이그는 4번타자 우익수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시즌 타율이 0.176밖에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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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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