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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마블 '이터널스' 출연, 안젤리나 졸리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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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마블 '이터널스' 출연, 안젤리나 졸리와 호흡?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4.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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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마동석, 할리우드 데뷔작서 안젤리나 졸리 만날까?'

마동석이 할리우드 장편 영화에 데뷔를 앞두고 있다. 출연작에는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이 거론되고 있다.

18일 오전 미국 영화전문 매체 '더 랩'(THE WRAP)은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의 '더 이터널스'(The Eternals)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마블 스튜디오의 '더 이터널스'(The Eternals)는 우주적 존재 셀레스티얼이 만든 초인적 종족 '이터널스'를 다룬다. ‘이터널스’는 한 명의 히어로가 아니라 고대 인류 집단을 의미하며  이들이 힘을 합쳐 지구를 수호했던 모습이 담길 전망이다.

 

마동석 [사진 = 스포츠Q DB]

 

안젤리나 졸리가 주인공 카렌 역을 제안 받은 상황으로 마블 팬들의 관심을 모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더 라이더'의 클로이 자오가 연출하고 케빈 파이기가 제작에 참여한다.

하지만 외신 보도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빅펀치이엔티 측은 현재 마동석이 출연을 조율 중이며 확정된 상태는 아니라고 밝혔다.

'마요미', '마블리', '마쁜이' 등의 별명으로 다부진 체격와 상반되는 호감형 이미지를 지닌 배우 마동석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미국으로 이민 가 컬럼버스주립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에서 단역을 맡아 데뷔한 그는 이듬해 영화 '천군'에서 북한군 황상욱 하전사 역으로 본격적인 연기자 생활에 돌입했다.

이후 스크린에서 10년 넘게 맹활약하며 50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흥행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대표작으로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부당거래'(2010), '퀵'(2011),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1), '이웃사람'(2012), '반창꼬'(2012),  '군도: 민란의 시대'(2014), '악의 연대기'(2015), '굿바이 싱글'(2016), '부산행'(2016), '범죄도시'(2017), '신과함께-인과 연'(2018) 등이 있다.

드라마에서도 MBC '히트'(2007), SBS '타짜'(2008),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2012), OCN '나쁜 녀석들'(2014), OCN '38 사기동대'(2016)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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