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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뮤비 촬영 중 화재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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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뮤비 촬영 중 화재에 화들짝
  • 이예림 기자
  • 승인 2014.03.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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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예림기자] 그룹 2PM(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준케이)의 뮤직비디오 촬영 도중  화재가 발생했다.

JYP 관계자는 “당시 현장에 있던 2PM 멤버들과 촬영 스태프, 보조 출연진 등이 직접 나서 불을 껐다.  다행히 추가피해는 없었고 화재가 진압된 이후, 촬영을 다시 시작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부상자도 없었으며 무사히 촬영을 잘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2PM은 지난해 5월 정규 3집 ‘그로운’ 활동 이후 올 상반기 컴백을 앞두고 있다.

pres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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