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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민경훈, 마마무 문별에 "잘못된 두성" 일침... 김희철 "친구 없겠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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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민경훈, 마마무 문별에 "잘못된 두성" 일침... 김희철 "친구 없겠다" 폭소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4.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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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아는형님’의 민경훈과 마마무 문별이 독특한 발성 연습으로 안방극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특히 ‘아는형님’의 김희철은 헬륨가스를 마신 마마무 문별을 향해 돌직구를 날려 유쾌한 호흡을 자랑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마마무 문별에게 “지금 마마무 문별이 쓴 두성은 잘못된 두성”이라고 말하는 민경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아는형님’의 김희철은 헬륨가스를 마시고 ‘개똥벌레’를 부르는 마마무 문별에게 “친구 없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는형님’ 마마무 문별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앞서 ‘아는형님’의 마마무 문별은 “나도 두성을 좋아한다. 민경훈한테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다”며 민경훈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아는형님’의 민경훈은 “두성을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면서 “헬륨가스를 뚫고 나오려면 두성을 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아는형님’의 강호동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민경훈에게 “헬륨가스를 마셔도 원래 목소리가 나냐”고 물었고, 민경훈은 “난 난다”라며 자신 있게 말해 ‘아는형님’과 마마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아는형님’ 민경훈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특히 ‘아는형님’ 제작진은 과거 민경훈이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헬륨가스를 마신 후에도 본래 목소리가 나는 방송분을 자료화면으로 활용해 민경훈 말에 신빙성을 더했다.

당시 민경훈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성시경은 “민경훈은 목소리가 워낙 쎄다. 헬륨가스를 뚫고 나온다”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는형님’에서 헬륨가스 마시기 재도전을 한 민경훈은 목소리가 완전히 변한 상황에 자신도 놀라며 두 눈을 동그랗게 떠 스튜디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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