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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대보리 호미곶 돌문어유채꽃 축제, 구룡포와 경주 근처까지 이어지는 해안둘레길 걷기와 일출, 내연산폭포 등 곳곳이 가볼만한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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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대보리 호미곶 돌문어유채꽃 축제, 구룡포와 경주 근처까지 이어지는 해안둘레길 걷기와 일출, 내연산폭포 등 곳곳이 가볼만한 여행지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4.21 0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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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유채꽃과 함께하는 호미곶 돌문어 축제가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의 광활한 유채밭을 배경으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펼쳐진다. 

국내 전통 농산물인 유채와 바다 밑 돌틈에서 서식하는 해산물을 소재로 먹거리와 볼거리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행사다.

호미곶은 해변 근처에 ‘상생의 손’이라는 명칭을 가진 조형물이 있어서 평소에도 일출 감상을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가 높다.

호미곶 유채꽃단지가 10만평 펼쳐져 있다. [사진=뉴시스]

주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서커스,난타,국악 등 공연이 흥을 돋우고 살아 있는 문어를 직접 손으로 잡거나 경매에 참여할 수도 있다.

한편 전국의 유채꽃 명소는 호미곶 대보리를 비롯해 부산 낙동강 유채꽃축제가 벌어지는 부산 대저생태공원, 경남 창녕 남지, 경기도 안성팜랜드,제주도,경기도 구리한강공원, 대구 금호강 하중도 등이 유명하다.

호미곶에서는 해돋이 감상 뿐 아니라 해안둘레길 걷기도 즐길 수 있다. 트레킹코스가 해안을 따라 과메기로 유명한 구룡포항과 경주의 경계 지점까지 조성돼 있다, 12폭포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내연산, 오어사라는 천년고찰을 품은 운제산, 경상북도 수목원, 죽장하옥계곡 등도 가볼만한 곳들이다.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는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한 치욕적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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