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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광명-동대문 휠라기 우승, 이정현-박준순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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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광명-동대문 휠라기 우승, 이정현-박준순 '으뜸'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9.04.23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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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경기 광명시와 서울 동대문구가 휠라(FILA)기를 제패했다. 이정현(광명)과 박준순(동대문)이 '으뜸별'이었다.  

김덕용 감독이 이끄는 광명은 22일 경기도 화성 드림파크 메인구장에서 열린 제7회 휠라기 전국리틀야구대회 A조 결승전에서 경기 의정부시를 11-1로 대파했다.

광명의 통산 25번째 전국대회 우승컵이다. 리틀야구 최고 명문 광명은 통산 27번의 결승전에서 단 2번을 제외하고 전부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 2019 휠라기 A조 챔피언 광명시 리틀야구단.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광명은 3회까지 의정부 선발 김화중에 막혔으나 투수가 바뀌자 가볍게 전세를 뒤집었다. 4회 조찬우의 2루타를 시작으로 이정현, 최찬우, 양재혁, 진건언, 김건, 이은섭, 김도현, 김성모까지 전원이 출루하고 득점하는 진기록을 썼다.

광명은 5회 문정환의 2루타 타점, 6회 이정현의 중월 솔로홈런으로 쐐기까지 박았다.

의정부는 1회 광명 선발 성준서의 제구 난조로 선취점을 얻었으나 마운드가 무너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김화중만은 3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빛났다.

 

▲ 2019 휠라기 B조 챔피언 동대문구.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2구장에서 진행된 B조 결승전에서는 박종욱 감독이 지휘하는 동대문구가 경기 고양 일산서구를 6-2로 물리쳤다. 

1회 박준순, 정준형, 배준호, 한동인, 이재성의 안타에다 상대 실책 2개를 묶어 기선을 제압했고 2회 엄준상, 박준순, 정준형의 연속 3안타로 멀찌감치 달아났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6월 두산베어스기 이후 10개월 만에 짜릿함을 맛봤다. 

A조 3위는 의정부시B와 경기 군포시, B조 3위는 대전 중구와 경기 구리시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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