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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거짓말 주장한 김수민 작가, 그 오해와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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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거짓말 주장한 김수민 작가, 그 오해와  진실은?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4.23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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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김수민 작가, 윤지오 거짓말 주장에 진실 공방.'

윤지오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페미니스트 작가로 이름이 알려진 김수민 작가는 박훈 변호사와 손을 잡고 고소장을 제출하기에 이르렀다.

23일 김수민 작가 법률대리인 박훈 변호사는 이날 오후 4시 광화문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을 찾아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지오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 = 연합뉴스]

 

윤지오는 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의 의도를 의심하고 나섰다.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것으로, 오히려 고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는 주장이다.

최근 김수민 작가는 SNS에 윤지오가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순수하지 않은 의도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며 다수의 게시물을 올렸다. 김수민 작가는 윤지오의 '13번째 증언' 집필 당시 많은 도움을 줬던 인물이다.

"윤지오는 물러가고 장자연의 억울한 죽음만이 남아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던 박훈 변호사가 김수민 작가의 법률대리인이 됐다.

김수민 작가는 이와 관련, 지난해 6월부터 지난 3월까지 윤지오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증거로 제출했다.

윤지오 진술에 대한 검증 필요성을 제기하는 법조인도 있다.  

지난달까지 진상조사단에서 활동 했던 박준영 변호사는 최근 페이스북에 "윤 씨 진술은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기에 더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윤지오의 증언을) 뒷받침할 정황이 존재하는지 따지지 않고 특수강간죄를 논하고 공소시효 연장 등 특례조항 신설 얘기하는 건 나가도 너무 나간 주장이다"고 적은 바 있다.

고 장자연 사건에 대한 윤지오 거짓말 논란, 무엇이 진실인지 대중들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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