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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오미연, 이소연에 "미련하기만 한 건 아니네" 감동... 재희 "천천히 용서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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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오미연, 이소연에 "미련하기만 한 건 아니네" 감동... 재희 "천천히 용서해볼 것"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4.23 1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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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의 오미연이 이소연에게 감동을 받았다. 특히 ‘용왕님 보우하사’의 재희는 오미연과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결·연출 최은경) 64회에서는 재희(마풍도 역)와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 뒤 “심청이가 미련하기만 한 건 아니네”라고 혼잣말하는 오미연(마영인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화면 캡처]

 

앞서 ‘용왕님 보우하사’의 재희는 “병원은 가봤냐”면서 오미연의 건강을 염려했다. 이에 ‘용왕님 보우하사’의 오미연은 “신경 쓸 거 없다. 늙으면 암세포도 더디게 퍼지는 법”이라며 딱 잘라 말했다.

또한 ‘용왕님 보우하사’의 오미연은 “어젠 죄송했다”는 재희에게 “내가 안고 가야 할 업보”라면서 “마음 쓸 것 없다”고 말했다.

 

‘용왕님 보우하사’ 오미연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화면 캡처]

 

이후 ‘용왕님 보우하사’의 재희는 “사실 난 어려서부터 닮고 싶지 않은 사람이 한 사람 있었다. 다른 사람은 다 상관없고 절대 할머니만큼은 닮지 말자 이를 갈았었는데 할머니랑 나랑 닮았다고 하더라”며 이소연(심청이 역)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또한 ‘용왕님 보우하사’의 재희는 “처음 들었을 땐 어이없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사람은 원래 자기랑 닮은 사람을 싫어한다. 할머니가 지금까지 하신 행동을 한 번에 용서하는 건 아직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천천히 노력해보겠다”며 오미연과 호전된 관계를 시사했다.

이후 ‘용왕님 보우하사’의 오미연은 “너한테 너랑 나랑 닮았다는 말 해준 사람이 심청이냐“며 이소연을 언급했고, 재희는 ”그런 말 해줄 사람이 또 누가 있겠냐“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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