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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조안, 남편 김건우를 ‘남사친’에서 ‘반려자’로 맞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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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조안, 남편 김건우를 ‘남사친’에서 ‘반려자’로 맞기까지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9.04.24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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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아내의 맛, 조안 김건우 부부 4년차에도 여전히 신혼 꿀맛!'

배우 조안이 남편 김건우와 '아내의 맛'에 새 부부로 합류해 4년차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진한 부러움을 샀다.

2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조안은 남편 김건우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조안 김건우 부부 [사진 =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캡처]

 

IT업계에 몸담으며 자신의 회사를 창업해 CEO로 지내고 있는 김건우 씨는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영상 너머로 공개된 조안 남편을 보고 잘 생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건우 씨의 매력 발산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으로 자신에게 전화를 건 조안을 조용히 다독이는 모습을 통해 그의 깊은 속내를 드러냈고, 집에 돌아온 뒤에도 다정히 대화를 나눠 꾸준히 소통하려는 태도로 호감을 샀다.

5년간 친구로 지내다 지난 2016년 결혼한 두 사람은 애정 가득한 모습으로 여전한 신혼의 모습을 보였다. 애정 넘치는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지만 조안은 뜻밖의 이야기를 꺼내며 김건우 씨를 일순 당황케 만들었다. 이날 조안은 김건우 씨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조안이 자신을 절대로 좋아할 리 없다고 판단했던 이유는 바로 김건우 씨의 겉모습이었다. 과거를 떠올린 조안은 퉁명스럽게 말을 뱉기 시작했다.

"맨날 음식물 묻힌 채로 나오지 않았냐. 그래서 난 오빠가 나를 좋아한다고 했을 때 장난인 줄 알았다"며 입을 내민 조안에게 김건우 씨는 "나는 대신 다른 방식으로 준비했다. 마음을 정결하게 했다든지"라며 "옷에 관심이 없었을 뿐이었다"고 해명했다.

이후 집밖으로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은 더욱 사랑스러웠다. 집에서 야식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녁식사 데이트를 즐기러 식당으로 향했다. 한참 음식에 빠져있던 조안은 뜬금없이 남편 김건우 씨에게 "이렇게 많이 먹어도 예쁘냐"고 물었고 그가 "많이 먹어도 예쁘다"며 호응하자, "그런 건 더 크게 말해야지"라며 애교를 부렸다.

20대 커플처럼 여전히 뜨거운 조안 김건우 부부가 저녁 식사 데이트를 마친 시간은 무려 새벽 3시였다.

1982년생인 조안은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지난 2000년 드라마 작가의 눈에 띄어 KBS 2TV 드라마 '드라마시티 - 첫사랑'으로 데뷔했다. 같은해 MBC 시트콤 '뉴 논스톱'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고 매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배우로 거듭났다.

최근에는 지난 1월 방송을 시작한 MBC 일일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여지나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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