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남다른 팬사랑으로 '더팩트뮤직어워즈(TMA)' 무대를 압도했다. 특히 방탄소년단(BTS)의 뷔(V)와 지민은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joy ‘더팩트뮤직어워즈(TMA)’에서는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V), 정국 일곱 명의 서로 다른 매력으로 재치 있는 수상소감을 말하는 방탄소년단(BTS)의 모습이 그려졌다.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콘셉트로 글로벌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은 ‘더팩트뮤직어워즈(TMA)’ 레드카펫 행사 때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블랙 슈트와 그레이 베스트, 화이트 셔츠 등 남다른 패션 센스로 팬들 앞에 나선 방탄소년단(BTS)은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더팩트뮤직어워즈(TMA)’ 본상 수상을 기대케 만들었다.
특히 방탄소년단(BTS) 뷔(V)는 그동안 블루 컬러로 염색했던 헤어스타일과 상반되는 블랙 색상으로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방탄소년단(BTS) 뷔(V)는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몸매를 뽐내면서 ‘더팩트뮤직어워즈(TMA)’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더팩트뮤직어워즈(TMA)’에서 귀여운 눈웃음을 뽐낸 방탄소년단(BTS) 지민도 빼놓을 수 없다. 방탄소년단(BTS) 뷔(V)와 동갑내기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지민은 훈훈한 외모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더팩트뮤직어워즈(TMA)’ 현장을 더욱더 뜨겁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BTS) 뷔(V)와 지민은 개성 넘치는 무대 매너와 ‘더팩트뮤직어워즈(TMA)’ 카메라를 향해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면서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실감케 했다.
방탄소년단(BTS) 뷔(V), 지민 외에도 RM과 슈가, 진, 제이홉, 정국은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비주얼과 아미를 향한 무한애정을 드러내면서 ‘더팩트뮤직어워즈(TMA)’ 무대를 훈훈함으로 가득 채웠다.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으로 눈도장을 찍으면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V), 정국이 ‘더팩트뮤직어워즈(TMA)’에서 어떤 색다른 매력을 표출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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