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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골든차일드 최보민, 초록입 홍합 찜 먹방 "진짜 맛있다"... 고성희 "돌은 삼키는 거죠" 엉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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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골든차일드 최보민, 초록입 홍합 찜 먹방 "진짜 맛있다"... 고성희 "돌은 삼키는 거죠" 엉뚱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4.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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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이하 ‘정글의 법칙’)의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초록입 홍합찜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특히 ‘정글의 법칙’의 골든차일드 최보민은 특유의 청량미 넘치는 매력을 발사하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초록입 홍합찜을 바라보며 “대박이다. 엄청 크다”고 말하는 골든차일드 최보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 골든차일드 최보민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 방송화면 캡처]

 

앞서 ‘정글의 법칙’의 김병만은 맨 손으로 불을 옮기고 누르면서 골든차일드 최보민과 강기영, 줄리엔 강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정글의 법칙’의 강기영은 “이 형은 안 뜨거운가봐. 달인이야. 정글 와서 불 처음 봤다”면서 김병만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후 ‘정글의 법칙’의 김병만은 초록입 홍합찜을 만들면서 멤버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에 ‘정글의 법칙’의 줄리엔 강은 “소주랑 잘 어울릴 것 같다”, 강기영은 “비주얼이 대박이다”라면서 초록입 홍합찜 먹방을 기대했다.

'정글의 법칙'의 강기영과 고성희의 케미도 빼놓을 수 없다. '정글의 법칙'의 강기영은 초록입 홍합찜을 먹는 도중 이상한 소리를 낸 고성희에게 "무슨 소리"냐고 물었고, 고성희는 "돌을 씹은 것 같다. 돌을 삼켰다. 돌은 삼키는 거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 골든차일드 최보민 강기영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태즈먼’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의 골든차일드 최보민은 초록입 홍합찜을 한 입 먹은 후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진짜 맛있다”고 전했다. 골든차일드 최보민은 '정글의 법칙' 강기영, 줄리엔 강 등과 현실형제 케미를 뽐내면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골든차일드의 막내이자 ‘정글의 법칙’에서도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최보민이 앞으로 ‘정글의 법칙’에서 어떤 활약상을 나타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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