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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95, 20년 전에도 품절? 인기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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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95, 20년 전에도 품절? 인기 비결은
  • 권지훈 기자
  • 승인 2019.04.29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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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권지훈 기자] '나이키 에어맥스 95, 품절 대란.'

나이키 사를 대표하는 러닝슈즈 나이키 에어맥스 95가 품절 사태를 맞으며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29일 오후 2시 현재 나이키는 공식 홈페이지에 나이키 에어맥스 95 QS 전 사이즈가 품절됐다고 알렸다.

1995년 최초 발매된 나이키 에어맥스 95는 일본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던 제품이다. 당시 일본 히라주쿠에서는 미국에서 공수한 나이키 에어맥스 95 '네온'이 5만엔, 한화 약 50만원에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나이키 에어맥스 95 [사진=나이키 홈페이지 캡처]

 

층이 진 그라데이션과 형광 컬러 그리고 뒤축 스카치가 인상적인 나이키 에어맥스 95 '네온'은 최근 나이키 에어맥스 95 OG '네온'이란 이름을 달고 다시 판매되기 시작했다.

디자이너 세르지오 로자노가 당시 25세 나이로 디자인했던 나이키 에어맥스 95 '네온'은 인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밑창의 혁신적인 에어쿠션 구조로 잘 알려져 있다. 해당 제품은 90년대 농구화 인기를 누르고 런닝화 판매량을 급격히 올려놓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에어맥스 95는 오리지널을 의미하는 OG와 베이지색, 하늘색, 핑크색 등 파스텔톤 색감으로 구성된 QS 버전 이외에도 SE, CE, 프리미엄, 프리미엄 콘트라스트, 에센셜, EP, ND 등 다양한 라인이 생산됐다.

나이키 에어맥스 95는 나이키 공식 스토어에서 20만 원 대에 판매되고 있지만 컬러와 라인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10만원 초반에서 20만원 중반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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