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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백상예술대상' MC 수지 박보검 '의외의 미모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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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백상예술대상' MC 수지 박보검 '의외의 미모 대결?'
  • 주현희 기자
  • 승인 2019.05.01 2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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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2019 백상예술대상의 MC를 맡은 신동엽, 수지, 박보검은 2년 연속 진행을 맡았다. 신동엽은 "백상의 여신과 남신"으로 소개했을 정도로 수지와 박보검의 미모를 극찬했다.

 

 

 

박보검은 생선 비늘을 보는 듯 반짝이는 독특한 턱시도로 들어섰다.

 
 
 

수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의 벨이 입었음 직한 드레스로 우아함을 보여줬다.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위의 턱시도와 드레스 보다 가장 아름다운 것은 따로 있었다.

 

바로 수지와 박보검의 환한 웃음이다.

 

1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2019 백상예술대상에서 MC를 맡은 신동엽, 수지, 박보검을 시작으로 이병헌, 김혜수, 남주혁, 장기용, 최희서, 진선규, 이다희, 김영광, 여진구, 김희애, 류승룡, 한지민, 김향기, 오나라, 조우진, 김남길, 이하늬, 염정아, 정우성, 이선균, 현빈, 이성민, 김민정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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