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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어린이날 갈만한 여행지는 제천리솜포레스트, 양주조명박물관, 용인 에버랜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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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어린이날 갈만한 여행지는 제천리솜포레스트, 양주조명박물관, 용인 에버랜드 등
  • 이두영 기자
  • 승인 2019.05.0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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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5월은 가족과 가정의 소중함을 마음에 되새기는 달이다. 놀이공원, 테마공원 등은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벤트와 먹거리를 준비해 야외 나들이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호반건설의 호반호텔 앤 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는 마술쇼, 꽃길야경산책, 뮤지컬공연, 간식 무료제공 등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충북 제천 리솜포레스트는 5월 5일 어린이날 밤 야외 달빛광장에서 팝페라 공연을 보며 돼지 바비큐 등 약 50가지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특별뷔페를 준비했다. 

리솜 포레스트 해브나인 힐링스파. [사진=리솜리조트]

4~5일 해브나인힐링스파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5일 오후에는 무료 마술쇼도 벌인다.

리솜포레스트 방문과 청풍호반 케이블카 탑승 등 체험거리가 포함된 제천 시티투어도 운영되고 있다. 

토요일에는 의림지, 역사박물관, 청풍호반케이블카, 청풍문화재단지 탐방 등이 이뤄지고 일요일엔 리솜포레스트의 에코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리솜포레스트 입구에는 박달재 자연휴양림이 있고, 근처에 천주교 관련 여행지인 배론성지도 있다.

충남 예산군 덕산 온천지구의 리솜스파캐슬도 오는 3~5일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에게 간식세트를 무료로 나눠 준다. 

서해안 대표적 온천여행지요 여름철 물놀이 명소인 리솜스파캐슬은 현재 워터파크 새단장 공사를 하고 있으며 7월에 다시 개장한다. 예산에는 길이 400m가 넘는 예당호 출렁다리가 생겨 가볼만한 곳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은 너른 갯벌과 모래밭, 태안세계튤립축제장, 리솜오션캐슬 숙소 등으로 1박2일 여행지로서 뛰어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충남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변에 위치한 리솜오션캐슬은 이번 주말 투숙객에게 뽑기를 통해 아침식사권, 스파 무료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지금 꽃지해안공원은 태안세계튤립축제가 한창이어서 봄꽃축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석우리에 위치한 조명박물관은 어린이날 당일 ‘빛나는 어린이축제’를 벌여, 실내외 모든 전시물과 관람공간, 체험거리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

 사물놀이,생태환경 프로그램,장기자랑,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의 분장체험, 숲속놀이터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만한 체험거리가 100가지가 넘는다.

스프링 온더 스푼. [사진=에버랜드]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는 오는 6일까지 봄꽃축제가 벌어지는 장미원에서 ‘스프링 온 스푼’이라는 정원음식 잔치를 마련했다. 

‘숟가락 위의 봄’이라는 뜻을 지닌 이번 페스티벌은 통삼겹구이(빨강), 극한 갈비치킨(노랑), 라임 모듬소시지(초록) 등 다채롭고 생기 가득한 봄꽃을 닮은 음식 28가지를 음미할 수 있다. 

레터링 스티커, 투명 포토카드 등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소품은 무료로 증정한다.

5월 추천할만한 국내여행지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놀이공원과 박물관 등이 큰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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