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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배심원들' 문소리, 박형식에게 고마운 이유? "팬 분들 간식차 많이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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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톡Q] '배심원들' 문소리, 박형식에게 고마운 이유? "팬 분들 간식차 많이 보내줘"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5.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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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배심원들'의 문소리가 박형식 팬들의 간식차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배심원들' 배우들 간의 남다른 '케미'에 대해서도 말했다.

2일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배심원들'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문소리는 다른 배우들과 팀워크에 대해 말했다. 문소리는 배심원들과 평의실 회의 장면을 2주 동안 촬영 했다면서 "진짜 재밌었다"고 회상했다.

 

배우 문소리 [사진 = 스포츠Q 손힘찬 기자]

 

문소리는 "평의실 세트장이 굉장히 좁다. 그 좁은 공간에 2주 동안 갇혀있으면 가족이어도 짜증이 났을 것 같다. 그런데 모두 너무 즐겁게 작업을 해서, 관객 분들도 영화에서 그런 기운을 느끼셨음 좋겠다"며 배우들과의 좋은 호흡을 언급했다.

박형식도 2주 간의 평의실에서의 촬영을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박형식은 "2주 동안 평의실 씬을 찍으며 많은 일이 있었다. 감독님 생일도 있어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몰래 카메라를 준비했다. 연기 잘 하는 배우 분들이 몰래 카메라를 하니 저도 헷갈릴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문소리는 박형식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드러냈다. 문소리는 "박형식 배우의 팬들이 간식차를 많이 보내주셨다. 덕분에 배부르게 촬영했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박형식은 "팬 분들의 간식 차 덕분에 현장에서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문소리는 영화 '배심원들'에 대해 "여러 사람이 마음을 모아 작지만 승리를 거두는 영화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문소리는 "현장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팀플레이를 하는구나 느꼈다"며 남달랐던 '배심원들'의 팀워크를 언급했다.

영화 '배심원들'은 2008년 첫 국민참여 재판을 소재로 한 영화다. 배우 문소리, 박형식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5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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