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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리스' 대규모 세트→전면 LED 영상, 1950년대 유행 스타일 재해석 " FUN하고 HIP한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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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리스' 대규모 세트→전면 LED 영상, 1950년대 유행 스타일 재해석 " FUN하고 HIP한 뮤지컬"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5.04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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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2019년 ‘ALL NEW’ 뮤지컬 ‘그리스’가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뮤지컬 ‘그리스’는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신나는 로큰롤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 혁신적이고 다채로운 무대와 영상,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선보이며 2019년 기대작으로 떠올른 작품이다.

 

뮤지컬 ‘그리스’ [사진=오디컴퍼니 제공]

 

특히 ‘대니’와 ‘샌디’의 사랑 이야기를 주축으로 10대들의 꿈과 열정, 우정과 사랑을 다룬 뮤지컬 ‘그리스’는 이번 시즌 세련된 대극장 뮤지컬로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이에 신춘수 대표 프로듀서는 “최근에 진중하고, 다소 무거운 작품들을 많이 제작해왔는데 뮤지컬 ‘그리스’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FUN하고 HIP한 뮤지컬”이라면서 “전 세대를 아우르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뮤지컬 ‘그리스’는 대극장에 맞게 대규모화된 세트와 전면 LED영상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각이 진 원형 형태로 구축된 무대에는 모두 투명한 LED 영상이 배치됐다. 또한 전면의 LED 영상은 이야기에 따라 때로는 실사의 배경을, 때로는 애니메이션의 영상을 보여주며 10대들의 현실 속 이야기와 상상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뮤지컬 ‘그리스’ [사진=오디컴퍼니 제공]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뮤지컬 ‘그리스’ 속 캐릭터에게 각자 자신만의 스토리를 부여하며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낸 각색도 빼놓을 수 없다. 뮤지컬 ‘그리스’는 자칫 중구난방으로 흩어질 수 있는 개별 스토리를 “오늘을 살아라”라는 작품의 모토 아래 각자 서로 다른 고민을 하고 꿈을 꾸지만, 오늘에 충실하며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는 10대들의 진짜 이야기로 귀결시킨다.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음악과 안무 역시 뮤지컬 ‘그리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유명 넘버 ‘GREASED LIGHTNING’를 시작으로 ‘WE GO TOGETHER’, ‘SHAKIN’ AT THE HIGH SCHOOL HOP’, ‘BORN TO HAND JIVE’ 등 화려하고 역동적인 안무로 객석의 열기를 더욱더 뜨겁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가죽 자켓과 포마드 헤어, 블라우스와 플레어 스커트, 컬이 풍성한 헤어 등 1950년대 유행했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보는 재미를 극대화한 뮤지컬 ‘그리스’는 오는 8월 11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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