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프로듀스101로 데뷔해 워너원 활동까지 마친 이대휘와 MXM으로 활동했던 임영민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AB6IX(에이비식스)의 멤버 이대휘, 박우진, 임영민, 김동현, 전웅이 함께 팬클럽 1기를 모집하며 오는 22일 데뷔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먼저 이대휘는 워너원 때 수많은 포토타임 경험을 살려 취재진의 요구에 응했다.
손하트를 하며 눈을 살며시 감으며 독특한 포즈를 취했다.
이어 같은 멤버로 활동 예정인 임영민과 함께 다정하게 손하트를 만들며 AB6IX의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AB6IX(에이비식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엠넷을 통해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브랜뉴보이즈'를 선보이며 완전체 버전 'HOLLYWOOD(할리우드)'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22일 공식 데뷔를 확정짓고 데뷔를 앞두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