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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친아버지 찾을까? 강령사 주지 성광스님 등장에 안내상 "알고 있을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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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친아버지 찾을까? 강령사 주지 성광스님 등장에 안내상 "알고 있을 수 있겠네"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05.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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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의 이소연이 친아버지 존재에 한 발짝 다가갔다. 특히 ‘용왕님 보우하사’의 안내상은 이소연의 안부를 걱정하면서 애틋한 부녀지간의 관계를 자랑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결·연출 최은경) 74회에서는 “그래. 이 스님이라면 청이 친아버지에 대해 알고 있을 수도 있겠다”고 말하는 안내상(심학규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화면 캡처]

 

앞서 ‘용왕님 보우하사’의 이소연(심청이 역)은 집 앞에서 안내상을 만난 후 “미인도 연구하는 게 있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다”며 한숨을 쉬었다. 이후 ‘용왕님 보우하사’의 이소연은 “뭐가 잘 안 풀리냐”는 안내상의 말에 “오랫동안 연구했는데 실패하는 데는 이유가 있겠지. 그걸 빨리 풀려는 것도 도둑놈 심보겠지?”라면서 현재 고단한 심정을 내비쳤다.

방으로 들어온 ‘용왕님 보우하사’의 안내상은 이소연의 시무룩한 표정이 마음에 걸렸는지 “뭐 때문에 저렇게 힘들어할까. 친부모 찾는 일도 힘들 텐데 미인도까지”라면서 되레 마음이 좋지 않음을 드러냈다.

 

‘용왕님 보우하사’ 안내상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용왕님 보우하사’의 안내상은 ‘강령사 주지 성광스님’이 등장했다는 신문 기사를 본 뒤 깜짝 놀랐다. 과거 한 절을 방문했을 당시 “주지 스님 뵈러 온 사람이 그림인가 뭘 찾으러 나왔다가 변을 당했다네”라며 강령사 주지 성광스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용왕님 보우하사’의 안내상은 “그래. 이 스님이라면 청이 친아버지에 대해 알고 있을 수 있겠다”라면서 이소연의 친부모를 찾는 작업에 큰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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